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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자주 깨는 60대, 생활습관 점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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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자주 깨는 60대, 생활습관 점검 리스트

    새벽에 자주 깨는 60대 수면 문제는 노화 때문만은 아닙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새벽 각성을 유발하는 생활습관과 점검 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약 없이 잠을 개선하고 싶은 분께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잠은 들었는데 새벽 3시, 4시면 어김없이 눈이 떠지는 경험, 60대에 들어서며 가장 흔하게 겪는 수면 변화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나이 들어서 그렇겠지”라고 넘겼지만, 돌아보니 생활습관의 영향이 컸습니다.

    이 글은 새벽 각성을 줄이기 위해 점검해본 생활 리스트를 정리한 기록입니다.

    1️⃣  저녁 시간대 활동이 과하지 않은가

    늦은 시간까지 TV, 뉴스, 휴대폰을 보면 뇌는 계속 깨어 있으려 합니다.

    저는 저녁 이후 자극적인 콘텐츠를 줄이자 새벽 각성 빈도가 줄어들었습니다.

    새벽에 자주 깨는 60대
    새벽에 자주 깨는 60대

    2️⃣  취침 직전 식사·야식 습관

    잠들기 전 식사는 소화 과정으로 인해 수면을 방해합니다.

    특히 단 음식이나 과일도 새벽 각성의 원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3️⃣  밤중 혈압·컨디션 확인 습관

    새벽에 깨자마자 혈압이나 시계를 확인하면 다시 잠들기 어려워집니다.

    저는 밤중 측정 습관을 없앤 뒤 다시 잠드는 시간이 짧아졌습니다.

    4️⃣  낮잠이 길어지지 않았는가

    낮잠이 길어질수록 밤잠은 얕아집니다.

    20분 이내의 짧은 낮잠만 유지하자 수면 리듬이 다시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5️⃣  잠을 ‘다시 자야 한다’고 압박하지 않는가

    새벽에 깨는 것보다 그 이후의 불안이 수면을 더 깨트립니다.

    저는 깨더라도 “눈만 붙이자”는 마음으로 몸을 이완시키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이쌈바 삶 조율 노트

    60대의 수면은 젊을 때처럼 깊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깨더라도 다시 쉴 수 있는 상태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이제는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수면은 고치는 대상이 아니라 조율해야 할 생활 리듬이라는 점을 이 글을 통해 기록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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